"몇 달 만에 처음 웃습니다" 자신을 웃게 만드는 써니(장나라)에게 마음을 여는 왕식(최진혁). 한편 왕식은 옛 기억에 괴로워하는 이혁(신성록)에게 접근해 신임을 얻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 염원해온 복수극의 막을 여는데...
"몇 달 만에 처음 웃습니다" 자신을 웃게 만드는 써니(장나라)에게 마음을 여는 왕식(최진혁). 한편 왕식은 옛 기억에 괴로워하는 이혁(신성록)에게 접근해 신임을 얻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 염원해온 복수극의 막을 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