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허준 - 에피소드 37

by 관리자 posted Jun 0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암허준_프로그램_서브_타이틀2.jpg


손씨와 함께 유의원댁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다희는 오씨에게 여전히 홀대받지만 유
의태의 깊은 뜻을 알게 되어 눈물을 흘린다. 

한편, 늦은 밤에 주막으로 찾아와 아버지의 병을 고쳐달라고 사정한 부부를 따라나
선 허준. 약속한 시간이 다되어 한양으로 떠나야 하지만 병자들이 줄기는커녕 더욱 
몰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