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 에피소드 47

by 관리자 posted Jun 0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적령을 잃어버려 날 수 없게 된 뇌진자, 양전과 소아는 다시 고민에 빠진다. 서기로 돌아온 희창은 큰아들 백읍고의 소식을 듣고 슬퍼한다. 반면, 몇 해 만에 재회한 둘째 아들 희발에겐 냉랭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