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는 황제에게 자신이 제비 일행의 도주를 도왔다고 털어놓고, 황후는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사라져서 잠시 마음을 놓는다. 한편, 이강과
자미는 자신들을 찾아온 복륜 부부에게 용서를 빌고, 잘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영비는 황제에게 자신이 제비 일행의 도주를 도왔다고 털어놓고, 황후는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사라져서 잠시 마음을 놓는다. 한편, 이강과
자미는 자신들을 찾아온 복륜 부부에게 용서를 빌고, 잘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