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을 했던 제비 일행은 다시 궁으로 돌아와 황제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상처투성이가
되어 나타난 제비와 자미를 본 황제는 이들을 용서하고, 배후에 있던 황후를 벌하려 하나 자미의 만류에
황후도 용서한다. 다시 평화를 찾은 황궁, 각자 자신의 짝을
찾아 행복해하는데…
탈옥을 했던 제비 일행은 다시 궁으로 돌아와 황제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상처투성이가
되어 나타난 제비와 자미를 본 황제는 이들을 용서하고, 배후에 있던 황후를 벌하려 하나 자미의 만류에
황후도 용서한다. 다시 평화를 찾은 황궁, 각자 자신의 짝을
찾아 행복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