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공의 가면을 벗기는 풍여철. 비록 기억은 잃었지만 또다시 설경공에게 끌린다. 운목양은 위원정을 처단하기 위해 병사를 이끌고 길을 나서고, 우국종은 지원을 한다며 별도로 병사를 이끈다. 이에 풍여철은 수상함을 느끼는데...
설경공의 가면을 벗기는 풍여철. 비록 기억은 잃었지만 또다시 설경공에게 끌린다. 운목양은 위원정을 처단하기 위해 병사를 이끌고 길을 나서고, 우국종은 지원을 한다며 별도로 병사를 이끈다. 이에 풍여철은 수상함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