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량 운송 차 변관으로 떠난 임 승상은 실종되고, 경성으로 돌아온 공야는 태후를 처소에 연금하는 한편, 황제와 지하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고인사라는 절로 생모를 찾아간 황제와 지하는 생모가 만난 향낭을 기억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군량 운송 차 변관으로 떠난 임 승상은 실종되고, 경성으로 돌아온 공야는 태후를 처소에 연금하는 한편, 황제와 지하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고인사라는 절로 생모를 찾아간 황제와 지하는 생모가 만난 향낭을 기억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