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회장이 춘위차오를 해고했다고 오해한 부샤오구는 회장을 찾아가 춘위차오가 돌아올 때까지 빈자리를 지키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연예 토크에 허위 광고가 삽입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총편집실은 다시 비상 사태에 돌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