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야군심 - 에피소드 33

by 관리자 posted Feb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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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등은 정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고, 용약은 매관매직한 혐의로 서박의 병사들에게 포위된다. 용약은 용가의 식구들을 살리기 위해 서박의 공격을 견디다가 결국 심각한 부상을 입고 만다. 한편, 거목아는 기염을 설득해서 황실의 혈육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황상과 태후에게 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