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는 윤상의 다리가 완전히 낫기 힘들다는 의원의 말을 듣고 속상해하고, 윤진은
명혜가 꾸민 짓 같다는 명미의 말을 듣고 윤제를 찾아가 따진다. 명미는 윤상을 위해 휠체어를 만들어
주고, 윤제는 명혜가 매 맞는 아이를 보고 갑자기 흥분하자 그녀를 가엾게 여기는데...
명미는 윤상의 다리가 완전히 낫기 힘들다는 의원의 말을 듣고 속상해하고, 윤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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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윤제는 명혜가 매 맞는 아이를 보고 갑자기 흥분하자 그녀를 가엾게 여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