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소십이 금익위에 목숨을 잃자 부용은 숙왕을 찾아가 이제 우리는 적이라며 선을 긋는다. 한편 부용이 위험하단 기별을 받은 숙왕과 부품언 모두 황급히 여의루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