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런던, 부유한 귀족 여자의 죽음으로 그 진범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추리 범죄 드라마
아가사 크리스티 팬이라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재미있었다면! 높은 작품성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고전소설스러운 깊이가 느껴지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