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TV
  • 채널차이나
  • 채널액션
  • VOD
조회 수 7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jpg



사라져버린 가난한 아이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말더듬이 도령의 죽음과 그의 죽음을 수사하며 잃어버린 소녀의 행방을 끝까지 파헤치는 별순검들 화려한 수사극의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


  • O: 20화 : 청연 올림이 2013.04.27
  • O: 19화 : 정동 연쇄살인 올림이 2013.04.27
    C:

    19.jpg




    19화 : 정동 연쇄살인

  • O: 18회 : 미두왕의 죽음 올림이 2013.04.27
    C:


    18.jpg



    조선 최초의 쌀 선물거래소인 ‘미두취인소’. 쌀(미두) 거래의 제왕으로 미두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물 황금만이 사라진다. 방 안에 낭자한 혈흔이 남겨졌으나 그의 시 신은 온데 간데 없고... 한편, 그의 부재로 흉흉한 소문이 도는 쌀 시장은 값이 요동 치기 시작하는데...

  • O: 17회 : 뇌격2 올림이 2013.04.27
    C:

    17.jpg



    박만포의 죽음에 가장 유력한 배후세력인 조세영의 무리로 위장 잠입한 건우는 냉혈 한 조세영의 마음에 들게 되고, 점점 비밀작전에 투입되기 시작한다. 조세영이 어떤 이유로 무기 제조에 일가견이 있는 박만포에게 손을 뻗친 것일지 추격해가던 중, 건 우의 신분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 O: 16회 : 뇌격1 올림이 2013.04.27
    C:


    16.jpg



    무기제조 공장의 직원 박만포가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가 관리하던 화약 중 2백근이나 없어져 기기창도 전전긍긍하던 차, 목 없는 시신은 박만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 그럼 도대체 진짜 박만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화약과 관련된 큰 사건임을 감지한 별순검들은 배후로 지목된 큰 범죄조직의 뒤를 쫓는데, 수사가 여의치 않자 건우가 직접 나선다. 바로 조직의 내부로 잠입하는 것! 차순검의 피말리는 잠입수사가 시작되는데...

  • O: 15회 : 피리부는 사나이 올림이 2013.04.27
    C:

    15.jpg




    절벽 아래, 남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서로의 손에 같은 가락지를 나누어 낀 모습이 영락없이 동반자살 한 것으로 보이는데, 남자쪽은 죽은 후 절벽 아래로 내던져졌다 는 정황이 밝혀진다. 그리고 어느 이름없는 화공의 집에서 피투성이로 시체로 발견 된 또 다른 한 남자... 거의 동시에 일어난 이 사건들은 묘하게도 하나로 엮이기 시작 한다. 바로 죽은 자들 세 명 모두가 독거노인을 위로하는 피리부는 봉사단의 구성원 이었다는 것! 봉사단원들이 왜 이렇게 끔찍한 살해를 당한 것일까...

  • O: 14화 : 내경원장 인질사건 올림이 2013.04.27
    C:

    14.jpg





    가뭄으로 바짝 타들어간 시골 마을. 죽은 육손이의 장사를 지내준 마을의 세 사람은 며칠 후 도무지 읽기 힘든 글자체의 정체불명의 편지를 똑같이 받는다. 게다가 발신 이 ‘황천’으로 찍혀있는데... 마치 죽은 육손이가 보내기라도 한 듯, 세 사람만이 알 고 있는 육손이와의 비밀이 담겨 있는 그 편지에 부들부들 떠는데...

  • O: 13화 : 곰국 올림이 2013.04.27
    C:

    13.jpg




    가뭄으로 바짝 타들어간 시골 마을. 죽은 육손이의 장사를 지내준 마을의 세 사람은 며칠 후 도무지 읽기 힘든 글자체의 정체불명의 편지를 똑같이 받는다. 게다가 발신 이 ‘황천’으로 찍혀있는데... 마치 죽은 육손이가 보내기라도 한 듯, 세 사람만이 알 고 있는 육손이와의 비밀이 담겨 있는 그 편지에 부들부들 떠는데...

  • O: 12회 : 황천발 서신 올림이 2013.04.27
    C:


    12.jpg


    가뭄으로 바짝 타들어간 시골 마을. 죽은 육손이의 장사를 지내준 마을의 세 사람은 며칠 후 도무지 읽기 힘든 글자체의 정체불명의 편지를 똑같이 받는다. 게다가 발신 이 ‘황천’으로 찍혀있는데... 마치 죽은 육손이가 보내기라도 한 듯, 세 사람만이 알 고 있는 육손이와의 비밀이 담겨 있는 그 편지에 부들부들 떠는데...

  • O: 11회 : 용의자 차건우 올림이 2013.04.27
    C:


    11.jpg


    갑자기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는 건우를 뒤따라 간 연두, 단검을 들고 있는 건우와 그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연두를 본 건우는 황급히 도망가 고, 그 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살수조직에 심어놓은 경위원의 감시원이었다는 사실 이 드러나며 별순검들은 당황한다. 경위원은 용의자 차건우의 검거에 나서는데... 도 대체, 차순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 O: 10회 : 금수산 올림이 2013.04.27
    C:

    10.jpg




    산 아래 마을 빨래터에 떠내려 온 한 구의 시신. 사지가 잘려나간 채 머리와 몸통만 있는 경악할 시신이 나타나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그 산은 예전부터 늑대가 출 몰한다하여 출입을 꺼렸으나, 근 3년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곳. 하지만 그 산 으로 사냥 갔던 양인 외교고문의 실종사건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던 별순검들은 떠내 려 온 시체와 실종된 양인이 관련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사람 뜯어먹는 짐승만 산다 는 ‘금수산’으로 들어가는데...



  • O: 9회 : 너만의 진실 올림이 2013.04.27
    C:

    9.jpg




    한성 한복판에서 폭파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귀사건에 난감해 하던 별순검들은 두 번째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연쇄 테러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살인이 목적이었다 면 왜 폭탄테러라는 어려운 방법을 택한 것일까. 조선 최고의 폭탄 전문가가 용의자 로 떠오르는데, 그는 이미 감옥에 갇혀있는 몸! 과연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지르 고 있는 것인가!!

  • O: 8회 : 공사관 유괴 올림이 2013.04.27
    C:

    8.jpg




    미국 공사관 파티 중,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공사의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연 두(민지아)는 레이첼의 다이어리를 살펴보다 레이첼의 방에 비밀통로가 있음을 알 게 되고, 그 통로 속에서 레이첼이 끌려간 흔적을 발견한다. 어떻게 미국 공사관에 이같은 비밀 통로가 생기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용의자에게서는 그 어떤 요구도 없 어, 공사의 가족과 별순검들은 더욱 초조해질 뿐인데...

  • O: 7회 : 사단칠정 올림이 2013.04.27
    C:


    7.jpg



    당대 최고의 충신이자 성인군자로 칭송받는 황윤의 자신의 집에서 가슴 한 가운데 칼이 박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게다가 황윤대감의 부인과 며느리, 그리고 노복까지 하루 밤새 4명이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황윤과 노복을 죽 인 비수에 묶여있는 쪽지에는 각각 ‘측은지심(惻隱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이라 씌어있는데, 용의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가

  • O: 6회 : 순검 살인 올림이 2013.04.27
    C:


    6.jpg




    한밤중, 온몸이 불에 탄 남자 시체가 발견된다.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어간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순검! 도대체 누가 순검을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했는가. 그러나 살 해의 정황도 보이지 않고, 불에 탄 흔적도 오묘하기만 하다. 순검이 죽기 전, 한 박수 무당이 ‘저승의 불꽃이 네 몸을 태울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데......

  • O: 5회 : 멸족 올림이 2013.04.27
    C:

    5.jpg




    깊은 산골, 한 마을 주민 전체가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은 별순검들. 고요하고 평화롭 게만 보이는 마을에는 방금 막 가지고 놀던 아이의 장난감까지 그대로인데... 과연 이 마을 사람들은 왜, 어떻게 한꺼번에 마을에서 사라지게 된 것일까... 마을주변을 탐색하던 순검들은 경악할만한 사건 현장과 맞닥뜨린다!!

  • O: 4화 : 열녀의 자결, 슬픈 사랑과 복수 - 열녀 올림이 2013.04.27
    C:

    4.jpg



    흰 소복의 여인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은장도로 자결한 열녀의 처참한 모습, 그러나 자결이 아니다! 자결은 아니나 열녀가 자결하는 방식으로 살해된 한씨 부인 열녀의 살인을 둘러싼 비밀을 간직한 범인은 누구인가 그 어느때보다 치밀한 별순검들의 추격이 시작된다!

  • O: 3화 : 바둑과 정치, 권력투쟁의 절정 - 토혈국 올림이 2013.04.27
    C:

    3.jpg





    바둑 대국 중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흉기도 범인도 없이 피를 토하며 쓰러진 피해자는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다!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닌 역사속 외교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최대의 미스테리 사 건! 깨끗하게 치워진 사건현장이 쉽지만은 않은 수사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데, 별순검들은 과연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 O: 2화 : 슬픈 비밀을 간직한 숫자 - No. 184 올림이 2013.04.27
    C:



    2.jpg



    사라져버린 가난한 아이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말더듬이 도령의 죽음과 그의 죽음을 수사하며 잃어버린 소녀의 행방을 끝까지 파헤치는 별순검들 화려한 수사극의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

  • O: 1화 : 조선 최초의 포르노 그라피 - 특패기생 진금홍 올림이 2013.04.27
    C:

    1.jpg



    조선판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뒷거래, 기생들간의 갈등… 그 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특패기생 진금홍이 지켜야만 했던 진실은 무엇일까…?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