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재계약 위기에 처한 부유란, 부유란은 여진의 공주인 푸이야마라에
대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예허부에서 태어난 푸이야라마는 부족의 안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누르하치
손에서 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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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재계약 위기에 처한 부유란, 부유란은 여진의 공주인 푸이야마라에
대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예허부에서 태어난 푸이야라마는 부족의 안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누르하치
손에서 자라는데…
맹고 사후 누르하치가 연회를 베풀자 이에 화가 난 동가는 그를 비난한다. 맹고의
장례식 날 주술사는 동가를 보고 그녀가 천하의 흥망성쇠를 쥐고 있다 예언을 하고, 누르하치는 이게 크게
기뻐하는데…
누르하치는 다이샨과 홍타이지를 데리고 하다를 정복하러 간다. 전쟁에서
이긴 누르하치는 동가를 구하고 멍거부루를 처형한다. 한편, 건주에
있던 맹고의 병세는 더욱 악화되어, 동가는 급히 돌아가는데…
동가는 홍타이지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포양고의 뜻대로 하다부 패륵 멍거부루를 따라간다.한편 예허부와 하다부의 동맹 사실을 안 누르하치는 하다를 평정하기 위해 출정 준비하는데…
다이샨은 동가에게 청혼하고, 동가는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대답한다. 누르하치는 동가와 홍타이지를 예허로 보내 가족을 불러오라고 한다. 한편
예허에서 홍타이지가 묵을 곁채에 불이 나는데…
출판사에서 재계약 위기에 처한 부유란, 부유란은 여진의 공주인 푸이야마라에
대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예허부에서 태어난 푸이야라마는 부족의 안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누르하치
손에서 자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