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전차전 304 독일 본토 침공 작전
1944년 9월 마침내 미군 기갑사단이 독일 국경에 다다른다. 드디어 연합군이 독일 본토를 공격하는 것이다.
연합군은 독일 본토를 침략하면 곧장 독일군이 항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독일군은 독일 본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연합군에 항전한다.
마침내 연합군은 아헨을 지나 라인 강을 건너 베를린으로 진군하자
독일군은 독일 최강 전차인 킹 티거를 투입하여 전세를 역전하려 하고
연합군 또한 킹 티거에 맞서 슈퍼 퍼싱 전차를 투입한다. 데우사에서 독일과 연합군의 최강 전차가 격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