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휘(윤시윤)은 루시개(손지현)의 도움과 김관(최성재)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나지만 이내 사로잡혀 포로의 신세가 된다. 도성에 승전 소식과 함께 휘(윤시윤)의 전사소식이 전해진다. 자현(진세연)은 믿지 않지만 강(주상욱)은 휘(윤시윤)의 피뭍은 누비옷을 보여주며 휘(윤시윤)은 죽었다 말하는데.. 한편 탈출을 감행하는 휘(윤시윤)에게 추격군이 붙고 날카로운 화살들이 날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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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휘(윤시윤)은 루시개(손지현)의 도움과 김관(최성재)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나지만 이내 사로잡혀 포로의 신세가 된다. 도성에 승전 소식과 함께 휘(윤시윤)의 전사소식이 전해진다. 자현(진세연)은 믿지 않지만 강(주상욱)은 휘(윤시윤)의 피뭍은 누비옷을 보여주며 휘(윤시윤)은 죽었다 말하는데.. 한편 탈출을 감행하는 휘(윤시윤)에게 추격군이 붙고 날카로운 화살들이 날아오는데!
위기에 빠진 휘(윤시윤)은 루시개(손지현)의 도움과 김관(최성재)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나지만 이내 사로잡혀 포로의 신세가 된다. 도성에 승전 소식과 함께 휘(윤시윤)의 전사소식이 전해진다. 자현(진세연)은 믿지 않지만 강(주상욱)은 휘(윤시윤)의 피뭍은 누비옷을 보여주며 휘(윤시윤)은 죽었다 말하는데.. 한편 탈출을 감행하는 휘(윤시윤)에게 추격군이 붙고 날카로운 화살들이 날아오는데!
주상이 쓰러지고 조정은 세제파와 세자파로 나뉘어 설전을 벌인다. 양안대군은 강을 세제로 세우기 위한 작전을 펼치지만, 그 계략을 간파한 대비 심씨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강수를 둔다. 이에 강은 격노하고 양안대군은 휘를 북방으로 보내 계략을 꾸미는데...
휘(윤시윤)과 강(주상욱) 사이에서 위태롭던 자현(진세연)은 강물에 몸을 던진다. 휘(윤시윤)은 자현(진세연)을 구하기 위해 강물로 뛰어들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강(주상욱)의 혼인식날 휘(윤시윤)이 왕자임을 알게된 자현(진세연)은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한편 북방에서는 여진족의 침입소식이 전해지고 주상(송재희)가 쓰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