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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에피소드 40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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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망은 혈연을 정한 시간 내에 주지 않으면 연산을 피로 물들이겠다며 마을 사람들을 협박한다. 전조는 무리 중에 양립의 군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포청천 또한 이미 이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여평과 마을 노인이 상의한 후, 마을 입구에는 청장년층이 수비를 서고, 부녀자들은 후방 근무를 담당한다. 모든 연산촌을 확고히 정비하고 적을 기다린다. 마침내 큰 싸움이 일어나고…. 포청천은 연산촌 광장에서 주동을 처벌하고, 마을 사람들은 몇 번이고 포청천에게 무릎을 꿇고 감사한다. 석건은 포청천을 통해 혈연을 인종에게 바치고, 인종은 벼루를 탁자 위에 올려두고 백성과 자신을 잇는 물건이라 생각하며 소중히 여긴다.

  • O: 에피소드 39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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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은 연산촌으로 돌아와 다시 삼불관에 머무는데 공손책의 신분을 알게 된 주인은 더욱 정성을 다한다. 주동은 양립을 통해 포청천이 연산촌에 있음을 알게된다. 이에 마을 주민 중 한 명을 첩자로 포섭해 포청천을 감시한다. 석건의 집과 철우의 집으로 가서 그들의 형편을 살펴본 포청천은 그들을 걱정한다. 공손책에 관심을 보였던 과부는 공손책이 마을에 남아 그들을 교육 시켜 줄 것을 부탁하고, 사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된 공손책은 안심한다. 왕권을 처리한 후 주동은 양립에게 연산촌을 포위하라 명하는데...

  • O: 에피소드 38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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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은 자신의 뜻을 이루었다 생각하지만, 포청천은 “가짜 석옥”의 양손에서 단서를 발견한다. 전조는 단주의 창고로 가 석옥을 구출하고 석옥 몸의 상처를 발견하게 된다. 공손책은 “삼불관”의 간판을 다시 쓰는데, 과부들의 지나친 관심에 난감해 한다. 연산촌 입구를 지나는 길에 공손책은 라망이라 불리는 산도적이 종종 마을로 와 난동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포청천은 수도로 가는 척하며 석옥을 데리고 연산촌으로 다시 돌아가 재차 조사 하려 한다. 한편 연산촌에서는 석옥과 아버지, 수아가 재회하고, 포청천이 마을에 왔음을 알게 된 석건은 눈물을 흘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관아의 주동은 포청천이 진짜 수도로 돌아갔는지 의심을 하는데...

  • O: 에피소드 37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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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책 일행은 숙박은 운영하나 술, 음식, 접대를 하지 않는 “삼불관”에 도착한다. 애호가 악의없이 공손책이 왕의 선생님이라 둘러대자, 그 신분으로 인해 연산촌 사람들은 현령 주동이 마을 사람들에게 중과세를 징수하고, 품삯을 떼어먹는 등 주동의 각종 죄상에 대해 하소연한다. 한편, 포청천은 단주역에서 숙박을 하게 되고, 주동은 일부로 롱태사를 옮겨 의도적으로 포청천을 협박한다. 전조와 포청천은 다시 만나 단주에서 자신들이 들은 일들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한다. 포청천은 단주 관아에 도착하고, 석옥이 바친 벼루의 계산서가 잘못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포청천이 직접 석옥을 불러내 재판하려 하자 주동은 감옥에 있는 죄수 한명을 석옥이라 속이고 포청천을 다시 한 번 속이려 하는데...

  • O: 에피소드 36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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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태사는 포청천이 흠차대인으로 파견 된 사실을 알고 혈연을 찾는데 방해가 될까 걱정되어, 주동에게 서신을 보내지만 주동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여긴다. 한편, 주동은 관아에 백성의 명의만 걸어두는 형식으로 투자를 해 벼루 가게를 연다. 그의 사조 왕권은 부당한 수법으로 다른 점포를 협박해 폭리를 취하고, 우두머리 파림은 석옥에게 자백할 것을 강요한다. 수아는 관아로 가 왕권에게 석옥을 놓아줄 것을 청하지만 왕권은 석건이 혈연을 찾아오면 바꾸겠다고 한다. 파림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 연태 거리의 한 점포를 때려 부수려고 하지만 단주에 먼저 가 있던 전조에게 당한다. 연산촌 사람들 대부분은 석건의 고소 결과에 아무런 희망을 품지 않게 되고, 포청천은 공손책과 애호로 팀을 분류해 사안을 따로 나눠 조사하기로 하는데...

  • O: 에피소드 35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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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은 공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인종이 하사한 단주 지역의 벼루를 관아의 창고에 넣어둔다. 공손책은 단주에서 많이 생산하는 벼루는 지주 관직을 지내는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라 말한다. 주동은 롱태사와 “단계혈연”을 찾기로 약속한다. 석옥의 맹인 아버지인 석건은 철우의 등에 업혀 개봉부로 오고 조동의 죄상에 대해 신랄하게 진술한다. 단주의 지주로 직무를 담당한 적이 있는 포청천은 단주 관아의 조사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하고, 계획이 누설되지 않도록 석건에게 부탁한다. 왕승상은 포청천을 이 사건의 흠차대인으로 보내 일을 빨리 해결하길 재촉하는데...

  • O: 에피소드 34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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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승상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명부를 포청천에게 건네고, 공손책은 두 명부 모두 등녕의 친필로 작성되었으며, 그 내용이 상응함을 발견한다. 사건의 증거물인 명부의 표지에는 “미월희경연객명단”이라는 여덟 글자가 쓰여 있는데, 누군가가 표지를 바꿨음을 알게된다. 전조는 증인인 “삼타금화” 자매를 만나려 한다. 모든 증거는 확실하지만, 조씨 종가의 체면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라, 어떠한 판결을 내리든 팔왕야와 인종이 곤란하게 되므로, 포청천은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 대세가 이미 기울어진 강왕은 개봉부에 자수하려 하고, 포청천은 드디어 사건 해결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33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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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은 거지로 분장한 후, 거지 소굴로 잠입해, 애호와 함께 포청천을 구해내고, 구출 된 포청천은 단웅부터 조사 한다. 왕승상은 그 해에 왕승상의 부인과 제후의 부인이 막역한 사이였음이 생각난다. 제후의 부인이 궁으로 돌아와 출산을 기다리고 있을 때, 제후는 거란족과 내통하여 반역을 도모한다는 의심을 받는다. 이로 인해, 제후의 부인은 난산이 되고, 임종 직전, 태어난 여아를 왕부인에게 부탁하며 여아의 이름을 보림이라 불러 달라한다. 포청천이 반역을 도모한 자가 강왕임을 밝히고 명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왕승상은 자신의 관아에 같은 명부가 하나 더 있음을 말하고 명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 O: 에피소드 32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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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은 포청천이 며칠 동안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고 대경실색한다. 조상은 개봉부에 도착해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부에 대해 확인한다. 공손책은 조상과 등추의 만남을 돕고, 자매임을 알아본 그들은 눈물을 흘린다. 등추는 조상에게 그 해 등씨 집안이 재산을 몰수당하고 참형 당한건 강왕 때문이라 말한다. 조상은 강왕의 관아로 돌아가, 강왕이 등씨 집안의 원수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히자 강왕은 아연실색하고, 조상 역시 울며 돌아간다. 포청천은 까맣게 탄 나뭇가지로 어린 거지의 옷 뒷부분에 “포청천이 여기에 있다”라 쓰고, 구걸하는 어린 거지를 보림과 서강이 보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31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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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붕의 지시로 주리가 독극물을 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왕은 화를 내며 필붕에게 팔왕야를 해치지 말라 경고한다. 조상은 단웅을 통해 자신의 생부가 등녕임을 알게 된다. 전조는 “서강쌍괴”가 소가 형제임을 알게 되고, 애호는 소봉과 등추를 개봉부로 호송한다. 소봉은 포청천의 실종과 자신은 무관하다 주장한다. 소암은 잔꾀를 써 포청천을 말도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게 한 후, 거지로 분장시켜 거지 소굴에 숨겨둔다. 랑운은 포청천과 등추의 교환조차 거절하고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는데...

  • O: 에피소드 30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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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왕은 포청천을 탐문해 “등녕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고자 예고없이 찾아온다. 공손책은 포청천이 감기에 걸려 만날 수 없다고 둘러대고, 이에 강왕은 남청궁으로 가 팔왕야를 만나고, 두 형제는 긴 이야기를 나눈다. 팔왕야는 주리와 백천표, 그리고 강왕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솔직하게 해명하고 강왕도 팔왕야가 파면 당한 후의 심경을 낱낱이 이야기한다. 팔왕야는 솔직하게 말했지만, 강왕은 그저 팔왕야가 “등녕사건”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떠보려고만 한다. 적태후는 조상에게 생부에 대해 말하려다 말고, 랑운은 강호 사람들이 소가 형제의 정보를 캐묻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 포청천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데...

  • O: 에피소드 29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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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운은 포청천을 납치해, 그의 목숨을 인질로 삼아 전조를 협박해 강왕 하수에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인 필붕을 없애려 생각한다. 조상은 필붕에게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필붕은 사람을 보내 랑운의 뒤를 쫓는다. 등추의 확고한 복수 결심에 포청천은 등추를 타이르지만 조금도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포청천은 대책이 없고...

  • O: 에피소드 28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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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왕도 사람을 보내 일의 진행 과정을 파악한다. 조상이 강왕의 딸임을 알게 된 포청천은 당황하고, 애호는 강왕과 등녕의 사건으로 조상을 걱정한다. 강왕은 등정과 관련된 그 해의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한다.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은 아득해져만 가고, 랑운은 강왕에게 대응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애호는 포청천이 사찰에 머물며 이 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음을 실수로 말해버리고, 랑운은 이를 듣게 된다. 밤이 깊자, 포청천은 촛불 앞에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고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 O: 에피소드 27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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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은 명부를 손에 넣었지만 명부를 왜 만들었고, 이 명부가 왜 물증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랑운은 그 때의 상황이 기억나기 시작하고, 포청천은 다시 강왕의 관아로 와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강왕도 그 해의 등녕 반역 소문과 명부가 연관이 있다고 말하는데…… 애호는 보림과 차를 마시는 중에, 우연히 성내로 놀러 온 조상을 알게 되고, 애호, 보림, 조상 세명은 비록 당일에 알게 되었지만 금새 돈독한 관계가 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26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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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왕은 포청천이 “반역죄 사건”에 대해 조사하자 재조사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공손책의 제안으로 포청천은 팔왕을 찾아가 그 해의 상황에 대해 파악하려 한다. 팔왕은 본인도 그 사건 당사자 중의 한 명이라 말하며, 그 물증을 보여주는데...

  • O: 에피소드 25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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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전 강호에서 실종된 “락엽도” 랑운은 포청천을 찾아와 강왕을 고발한다. 그는 18년전 강왕이 반역죄라는 누명을 씌워 일가족이 몰살당한 사건을 수사해주길 요청한다. 대리사 문서에는 이 “반역죄 사건”에 대해서는 한 구절도 남아 있지 않고, 포청천은 강왕부터 조사하기로 결정하는데...

  • O: 에피소드 24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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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환과 송병은 어쩔 수 없이 표면상으로는 합병을 약속 하지만, 속으로는 각자의 계략을 세우고 있었다. 이를 알고 실망한 림천과 교아는 함께 죽기로 약속 한다. 공손책이 이 상황을 포청천에게 전하자 포청천은 분노하여, 림환과 송병을 불러 권고한다. “일품요리”는 제 때에 올려지고, 팔왕야는 만족한다. 밤이 되고, 두 지주는 상점의 간판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중대 발표를 하는데...

  • O: 에피소드 23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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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책은 주리에게서 발견한 약병의 잔재와 요리의 독극물이 일치함을 발견한다. 림천과 교아는 재차 두 집안이 함께하길 청하나, 림환과 송병은 여전히 고집을 꺾지 않는다. 공순책의 치료 덕에, 허강은 의식이 돌아온다. 그는 흉악범의 이름이 백천지임을 기억해내고…… 도향루는 독극물 사건으로 손님의 발길이 끊기고, 이러한 상황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들은 깨닫게 된다. 팔왕야는 자신의 목숨을 구한 보림에게 소원을 말하라 하고, 이에 보림은 팔왕야가 인종황제에게 홍록도향이 다시 하나가 되길 청해달라 부탁하는데...

  • O: 에피소드 22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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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은 림천, 교아와의 약속이 생각나 서강과 함께 도향루로 돌아온다. 주리는 호위 무사를 따돌리고 독극물을 음식에 넣지만 뒤를 따르던 보림이 이를 보게 된다. 보림은 팔왕이 일품 요리를 맛보기 전에 저지하고, 주리는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도망간다. 서강은 상황을 목격하고, 쫓아간다. 전조 역시 애호에게 팔왕야 일행이 돌아가는 길을 맡기고 뒤를 쫓는다. 공손책은 일품 요리에 독이 있음을 발견하고, 포청천이 현장에 도착하자 현장을 폐쇄하고 조사할 것을 명하는데...

  • O: 에피소드 21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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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향루가 두 집안의 명리 싸움으로 인해 갈라선 것을 알고, 보림과 서강은 자신들을 개봉 첩자라 둘러대고 개봉부로 돌아와 도향루에서 겪은 일을 모두에게 말한다. 포청천은 보림의 열정을 칭찬하며, 보림을 잠시 관아에 머물도록 한다. 팔왕야는 계책을 꾸며, 도향루로 가서 홍, 녹 두 집의 음식을 오가며 먹고 두 집에게 3일의 시간을 주고, 일품 요리를 각각 만들도록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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