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 에피소드 11.부족한 구명정

by CNTV posted Jul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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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_블러드 앤 스틸1.jpg

뮤어와 소피아는 함께 미국에 가는 일로 크게 다툰다. 한시라도 빨리 벨파스트를 떠나고 싶은 소피아와 달리 뮤어는 딸을 찾는다는 희망을 아직 버리지 않은 것이다. 혼자 떠나기로 하고 뮤어와 헤어진 소피아에게 미국에서 온 회계사가 접근한다. 한편 앤드류스는 탑승 인원이 수천 명에 달하는 타이타닉호의 구명정 수를 늘리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지만 이번에도 그의 의지는 자본의 힘 앞에 무너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