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나이트가 친구 메이자를 다치게 했다는 사실을 받아드릴 수 없는 샤오페이, 결국 나이트를 반품하려고 한다. ‘이별’ 기능은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을 반품하려는 샤오페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나이트. 메이자와 나이트 사이의 일이 석연치 않았던 종스, 그 날의 일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모두들 나이트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데…!
제 6회 나이트가 친구 메이자를 다치게 했다는 사실을 받아드릴 수 없는 샤오페이, 결국 나이트를 반품하려고 한다. ‘이별’ 기능은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을 반품하려는 샤오페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나이트. 메이자와 나이트 사이의 일이 석연치 않았던 종스, 그 날의 일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모두들 나이트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