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83 : 3부-9

by 올림이 posted Apr 2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Untitled-1.jpg




일행은 균현을 거쳐 상양에 가기로 결정하지만 가는 도중 습격당해 부상을 입고 되돌아온다. 황제는 낭세녕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영비는 황제에게 복륜을 파견해 달라고 청한다. 부상당한 이강을 도울 수 없어 괴로워하던 자미는 갑자기 시력을 되찾고 모두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