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은 균현을 거쳐 상양에 가기로 결정하지만 가는 도중 습격당해 부상을 입고 되돌아온다. 황제는 낭세녕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영비는 황제에게 복륜을 파견해 달라고 청한다. 부상당한 이강을 도울 수 없어 괴로워하던 자미는 갑자기 시력을 되찾고 모두 기뻐한다.
일행은 균현을 거쳐 상양에 가기로 결정하지만 가는 도중 습격당해 부상을 입고 되돌아온다. 황제는 낭세녕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영비는 황제에게 복륜을 파견해 달라고 청한다. 부상당한 이강을 도울 수 없어 괴로워하던 자미는 갑자기 시력을 되찾고 모두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