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 에피소드 05

by CNTV posted Mar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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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_서브_02.jpg


윤복은 정향에게 화폭으로 들어와달라고 하고 정향은 윤복의 말에 따라 옷을 하나씩 벗는다.

김조년은 계월옥의 복도를 지나다가 정향을 고운자태를 보게되고 넋을 놓고 쳐다보다가 계월과 마주친다


계월옥에서 그림을 그리고 나와 우물가옆을 지나가던 윤복은 누군가에 의해 우물에 빠지고 그림을 도둑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