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46

by CNTV posted Jun 1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순양으로 향하는 정혜의 차를 가로막는 수혁!

순양극장에서는 정구와 상택의 진행으로 특별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억지로 정혜를 끌고온 수혁은 자신의 진심을 짓밟고 무시한 대가가 어떤건지 알게 될 거라고 이야기 한다.


한편 급하게 순양극장을 찾은 태수는 명국이 건달들을 이용해 시사회를 망칠 계획을 세웠음을 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