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양으로 향하는 정혜의 차를 가로막는 수혁!
순양극장에서는 정구와 상택의 진행으로 특별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억지로 정혜를 끌고온 수혁은 자신의 진심을 짓밟고 무시한 대가가 어떤건지 알게 될 거라고 이야기 한다.
한편 급하게 순양극장을 찾은 태수는 명국이 건달들을 이용해 시사회를 망칠 계획을 세웠음을 알리는데..
순양으로 향하는 정혜의 차를 가로막는 수혁!
순양극장에서는 정구와 상택의 진행으로 특별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억지로 정혜를 끌고온 수혁은 자신의 진심을 짓밟고 무시한 대가가 어떤건지 알게 될 거라고 이야기 한다.
한편 급하게 순양극장을 찾은 태수는 명국이 건달들을 이용해 시사회를 망칠 계획을 세웠음을 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