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63

by CNTV posted Ju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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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수혁이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카드를 써버린 기태.

명국은 장철환을 끝장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허무하게 날렸다며 속상해 한다.


한편, 더 이상 영화를 안 찍겠다는 정혜! 하지만 고아원 아이들의 응원에 촬영을 재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