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퉁의 일로 친구들과 싸우던 쥐얼은 셰퉁의 전 여친이 자살했단 얘기를 듣고 할 말을 잃는다. 성메이는 집을 사자는 왕바이촨의 말에도 전처럼 기쁘지가 않은 자신을 느끼고 고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