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제에서 풍여철이 칠성등에 점등을 했으나 누군가의 농간으로 등이 꺼지고 만다. 순식간에 풍여철은 황제를 사칭한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선기는 수하들을 시켜 풍여철의 숨이 끊어질 정도로 때린 후 날개를 자르고 절벽에서 떨어뜨리는데...
기원제에서 풍여철이 칠성등에 점등을 했으나 누군가의 농간으로 등이 꺼지고 만다. 순식간에 풍여철은 황제를 사칭한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선기는 수하들을 시켜 풍여철의 숨이 끊어질 정도로 때린 후 날개를 자르고 절벽에서 떨어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