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저우시 형사수사대에 신입 경찰이 도착하고, 가오펑 팀장은 신입을 잘 키워보라는 상부의 전화를 받는다. 이력을 확인하는 사이 미소를 짓고 있던 신입 경찰은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자신이 17년 전에 발생한 인쇄공장 사택 살인사건 현장에 있던 샤무라고 소개한다.
하이저우시 형사수사대에 신입 경찰이 도착하고, 가오펑 팀장은 신입을 잘 키워보라는 상부의 전화를 받는다. 이력을 확인하는 사이 미소를 짓고 있던 신입 경찰은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자신이 17년 전에 발생한 인쇄공장 사택 살인사건 현장에 있던 샤무라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