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령 – 에피소드 52

by 관리자 posted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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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을 살린 후 쓰러진 단목취를 살려내고자 양감은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는 사이 속계에는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전안은 여전히 단목취를 그리워하며 단목취의 평안을 기원한다. 한편, 봉래 신선들은 금기를 어긴 단목취에게 벌을 내리라고 양감을 종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