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옥봉은 도적 떼에 붙잡힌 안기를 구해주고, 십삼매라는 가명을 쓰며
안기와 함께 길을 떠난다. 한편 송성추와 화롱영은 백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서로 헤어지게 되는데…
저희 채널차이나에서는 시청자 여러분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옥봉은 도적 떼에 붙잡힌 안기를 구해주고, 십삼매라는 가명을 쓰며
안기와 함께 길을 떠난다. 한편 송성추와 화롱영은 백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서로 헤어지게 되는데…
하옥봉은 도적 떼에 붙잡힌 안기를 구해주고, 십삼매라는 가명을 쓰며
안기와 함께 길을 떠난다. 한편 송성추와 화롱영은 백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서로 헤어지게 되는데…
산속에 숨어 살던 백매설과 화롱영은 좌우 호법에게 들킨다. 송성추가
수배된 사실을 안 하옥봉은 송성추를 찾아 나선다. 한편 화롱영과 송성추는 함께 도망치는데…
하옥봉은 등구공의 제자가 되고 무공을 익힌다. 광도문에 괴한이 침입해
문파가 몰살당하고, 류일도 장문마저 죽는다. 한편 송성추는
의식을 되찾는데…
등유유와 하옥봉은 등구공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하기의 자진 소식을
듣는다. 한편 송녕원의 시신은 신검 산장에 나타나지만, 송성추의
행방은 찾을 수 없는데…
하기는 자진을 하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한다. 선협검을 얻기 위해 무림의
장문들과 마교의 장로들이 신선담에 모이고, 선협검은 송녕원의 손에 들어가는데…
구양헌은 기우제에서 하옥봉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구양수라는 하기에게
혼담을 넣는다. 하지만 거절당하자 동맹 맺은 난종악과 함께 하기에게 누명을 씌우고, 하기는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