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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초한지 - 에피소드 80(최종회)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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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은 사흘 안에 노성을 치라고 명하지만 한신은 노성 백성들의 충의를 높이 평가하여 강공으로 나가지 않고 백성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고 그를 위해 노성 백성들과 항우의 제를 올린다.


    여치는 한신에게 모반죄를 씌워 죽이고 이를 도운 소하는 다음 차례가 자기가 될 것을 알고 조참에게 자신이 옥에 갇히면 횡령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 횡령죄로 고발해달라고 부탁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9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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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는 남아있는 초군들을 강동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자신이 나서 포위를 뚫기로 하고 최후의 전의를 불태우고, 우희는 장렬히 전사하고자 하는 항우의 결심을 뒷받침하기 위해 항우 앞에서 자결을 한다.


    남은 초군들을 강동으로 가는 배에 태운 항우는 홀로 유방의 대군에 맞서 싸우고, 수많은 한군 병사들의 포위에 둘러싸인 채 옛 벗인 여마동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8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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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과 항우는 전투를 벌이고 상대적으로 열세에 몰린 초군은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운다. 하지만 한신의 또 한 차례 이어진 기습 공격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는다.


    항우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우자기에게 우희를 데리고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우희는 떠나려하지 않고 항우는 우희를 기절시켜 우자기에게 맡긴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7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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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으로 인해 양하성에 머물고 있던 장량은 항백을 만나 한신과 팽월에게 영토를 내려 전쟁에 끌이도록 하라는 계책을 전하고, 이를 전해들은 항우는 오히려 이들에 대한 전의를 불태운다.


    기원전 202년 초군 10만을 끌고 해하로 퇴각한 항우는 제나라 쪽의 한신과 양나라 지역의 팽월, 그리고 유방과 구강왕 영포, 유가의 군사들에 둘러싸여 사면초가에 빠지게 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6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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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하와 항백은 각각 대왕의 명을 받고 동맹을 맺기 위해 만남을 가진다. 소하는 홍구를 기준으로 서쪽은 한이 동쪽은 초가 차지하는 조건을 내걸고 항백도 이를 받아들인다. 소하는 유방의 가족들을 풀어줄 것을 요청하고 항백 역시 동의한다.


    여치는 한으로 돌아오고 유방은 여치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한다. 어느 날 여의가 실종되는 일이 벌어지자, 여치는 자신의 동생 여수의 짓이라 의심하여 그녀를 다그쳐 자백을 받아낸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5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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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치에서 제왕에 봉해진 한신은 광무의 유방으로부터 지원군을 보내라는 서신을 받고 조참과 관영으로부터 파병을 종용받지만 항우와의 결전에 승산이 없음을 간파한 한신은 파병을 거부한다.


    항우가 유방의 기만술일 것이라며 유방의 도발에도 꼼짝을 하지 않자 유방은 노관이 배신한 것으로 가장해 항우에게 투항을 하도록 하고 노관을 시켜 초와 한이 홍구를 경계로 휴전을 하도록  항우를 설득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4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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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의 몸에 박힌 화살촉을 뽑는 일로 여러 차례 말이 오고 가지만 혹시라도 잘못될 것이 두려워 누구 하나 선뜻 나서서 일을 주도하지 않아 계속해서 시간만 흐르고 유방은 점점 위험한 상태로 빠져든다.


    결국 보다 못한 박희가 뽑으라고 말하고 의원이 화살촉을 뽑지만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질 못한다. 척부인은 태자를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여러 대신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유방이 깨어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3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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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무에서 대치하던 초군과 한군은 유방의 계책으로 장기전에 돌입하고, 항우는 유방의 아버지를 처형한다며 유방에게 싸움을 걸어보지만 유방은 이를 무시하고 대치상태를 유지한다.


    항우는 유방한테 담판을 청한다며 유방을 끌어내고 항우에게 조롱하는 유방을 향해 화살을 날려 명중시키지만 유방은 이 사실을 숨기고 항우의 화만 돋우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2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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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은 한신이 제의 가왕에 봉해달라는 요구에 크게 노하지만 한신이 요지인 제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이 화를 억누르고 제왕에 봉하겠다는 명을 내린다.


    괴철은 한신에게 유방과 항우,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면 양쪽 모두 한신을 공격하지 않을 테니 세력을 키우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신이 한왕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자 괴철은 크게 실망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1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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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제나라는 과거의 적이었던 항우와 연합을 맺기 위해 전횡을 보내 초와 제나라의 연합을 꾀하고, 항우는 장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횡과 연합해 유방을 물리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항우는 용저를 필두로 전횡과의 연합군을 한신이 점거한 제나라의 위수 지역으로 출병시키고, 군량과 병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던 한신은 유방의 원군이 오는 도중 초군의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70 CNTV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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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생은 소하에게 변심했다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유방 군영으로 집안의 자제들을 보내라고 말한다. 이에 소하는 자신의 아들과 조카를 유방에게 보내기로 결심하고 이들에게 군량 운송의 책임을 맡긴다.


    역이기는 유방에게 초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제와 동맹을 맺으라고 권하고 자신이 한의 사신으로 제로 가서 설득해보겠다고 말한다. 유방 역시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고 여기고 찬성한다.

    제나라로 간 역이기는 제왕을 열심히 설득한 끝에 일을 성사시킨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9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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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평은 기신을 불러 유방을 가장해 형양성의 포위를 뚫어줄 것을 요구하고 기신은 이를 받아들여 유방 앞에서 유방을 위해 희생할 테니 형제들의 안위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며 장렬하게 전사한다. 

    항우가 형양성을 공격하자 유방은 기신을 이용한 위장전술로 포위를 뚫고 나가 한신 군영으로 달려가고 한신에게 2천 군마만을 남겨두고 한신이 훈련시킨 군마들을 모두 데리고 돌아간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8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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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는 범증을 불러 그 자리에서 보고를 올리는 척하며 범증의 심기를 건드리고 범증은 항우의 마음을 꿰뚫고는 앞으로 다신 자신을 부르지 말라고 하며 초의 군영을 떠나버린다. 
    항우는 우자기에게 범증을 다시 데리고 오라 하지만 범증은 세상을 떠나고 이를 알게 된 항우는 뒤늦은 후회를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정신을 차린 항우는 범증을 위해서라도 형양을 치기로 결심하고 출정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7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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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로부터 투항 이후의 일들을 기록하라는 명을 받고 기록에 집중하던 사마흔은 항우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자신의 아둔함을 한탄하면서 자결을 한다. 

    항우는 장수들이 제출한 명단에 있는 진나라의 투항 장수들에 대한 취조를 진행하고 서로가 서로를 밀고하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장수들이 목숨을 잃고 만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6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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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백과 항장은 한군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해 형양을 방문하여 형양을 경계로 초와 한이 땅을 나눠 갖자고 말하지만 진평과 주발은 거절한다. 또한 사마흔이 한과 내통했다는 거짓 정보가 항백과 항장의 귀에 들어가게 꾸민다. 

    항우가 양을 치러 간 사이 한군은 조구를 도발하고 분을 참지 못한 조구는 성을 지키라는 항우의 명을 거역하고 맞서 싸우러 나갔다가 주발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자결하고 성고를 잃는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5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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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 제후들을 소탕하러 떠난 한신은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서 조나라군을 대파하자 성안군 진여는 저수에서 사망하고 조왕 헐은 생포되면서 결국 조나라는 멸망을 한다. 

    항우는 전군을 총동원해 형양을 공격하지만 한신이 없는 한군은 유방의 지휘 하에 끝까지 사수하고 공격에 지친 항우는 형양을 포위한  상태로 몇 달이 지속하다가 다시 대치상태에 이르게 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4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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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치는 사람을 통해 유방에게 자신이 팽성에 있음을 알린다. 노관과 주발은 구하러 가자고 하지만 장량은 때가 아니라 말하고 유방 역시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음을 알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다. 

    여치와 감옥에 갇힌 식솔들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뒤쫓아 온 종리매와 용저에 의해 다시 갇힌다. 여치는 자신 때문에 소한이 죽었다 여기고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3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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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가 투항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유방은 영포가 돌아가려는 시점에 나타나 영포를 회유하고 첫 임무로 구강을 수복하라는 명을 내린다. 

    종리매가 제나라에 패하고 돌아오자 분을 참지 못한 항우는 범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나라로 향하고, 유방의 동향을 살피던 범증은 항우의 깃발을 높이 들고 오창을 습격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2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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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 노릇을 하던 위표는 고된 일을 참지 못하고 다시 유방을 찾아가 충성을 바치겠으니 기회를 달라고 간청을 한다. 
    박희는 역시 유방을 찾아가 위표를 용서해 달라 청하고 남게 해달라고  말한다. 

    한신은 기다린 끝에 장이가 병마를 이끌고 오고 유방의 명으로 자신도 전쟁에 합류할 것 이라 말하나 한신은 유방이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보낸 것이란 걸 알고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 O: 초한지 - 에피소드 61 CNTV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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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에 주둔해 있던 한신이 형양으로 돌아오자 노관은 팽성 전투에 원군을 보내지 않은 한신에 대해 격분해 하고, 이를 두둔하던 조참과 주발에게 책임을 묻는다.

    유방의 행보를 주시하던 항우는 종리매가 제나라에서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당장 군을 끌고 제나라 토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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