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TV
  • 채널차이나
  • 채널액션
  • VOD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70(최종회)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문무대왕은 당나라 황제에 맞설 것을 결의하고, 이에 격분한 당 고종은 김인문을 신라왕으로 임명하여 신라로 보낸다.

    인문이 왕에 임명됨에 다라 친당파 신료를 비롯해 신라의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법민과 인문 두 형제간에 골육상쟁의 위기가 닥쳐오는데...


    한편 백전불패의 장수 김유신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끼게 되고,

    김유신 없는 신라에 수십만의 당 군사들이 몰려오면서 신라와 당 사이에 최후의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과연, 삼한일통 전쟁의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왕의 꿈>,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9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고구려를 통치하던 독재자 연개소문이 사망하자,

    연개소문의 세 아들들은 권력 암투를 벌여 큰아들 남생이 당나라에 망명하기 이른다.

    이에 당나라와 신라 조정은 고구려 조정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고구려에 전쟁을 선포하고,

    수십 만의 군대가 평양으로 향하는데...


    고구려의 보장왕과 연개소문의 다른 아들들은 결사 항전을 결의하는 가운데,

    신라군과 당군은 군 통수권 및 고구려 정벌 후의 통치권 등을 놓고 기싸움을 벌인다.

    고구려에 이어 신라까지 집어삼키려는 야욕을 드러내는 당 고종.

    과연 삼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8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왜에서 건너온 백제 부흥군은 당군과 신라군을 긴장하게 만든다.

    나당동맹은 대적 앞에서 그동안의 분열을 잊고 서로 힘을 합치기로 결의하고,

    김유신을 총대장으로 삼아 백강에서 백제 부흥군과 최후의 전투를 치르는데...


    한편, 김유신의 공적이 커져가는 가운데 문무대왕보다 김유신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문무대왕은 김유신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문무대왕과 김유신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7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친당파와 반당파의 화합을 주도한 무열대왕은 태자 법민에게 섭정을 맡긴다.

    이로써 조정의 분열은 해소가 되지만, 춘추의 건강은 나날이 악화되어 죽음을 앞두게 되는데...


    한편, 섭정의 자리에 오른 법민은 고구려를 공격하자는 당나라의 요구에 갈등하게 되고,

    고구려 공격에 앞서 백제 부흥군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왜 조정에서 2만 명에 이르는 원군을 파병하고, 백제 부흥군의 기세가 더욱 강해지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6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춘추는 북한산성에서 반당파 세력과 대면하지만, 반당파는 춘추와의 전면전을 피하고 자리를 옮긴다.

    병력이 부족한 반당파는 사비성에 지원을 간 신라군을 포섭하려는 작전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인문을 사로잡기에 이른다.

    수장을 잃은 친당파 세력이 혼란스러워 하는 사이,

    춘추는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고 김유신과 법민에게 최후의 통첩을 하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5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친당파에 맞서서 거병한 유신과 법민은 친당파의 핵심 인물인 김진주를 놓치고,

    적은 병력으로 고립된 처지에 놓인다.

    유신과 법민의 거병 소식을 들은 무열대왕은 두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고,

    신라 조정의 내분은 커져만 간다.


    한편, 당 고종은 고구려를 침공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고, 고구려도 이를 막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백제 부흥군은 부여풍 왕자와 복신 간의 갈등으로 분열될 위기에 놓이는 등

    삼한 땅에 다시 한 번 전란의 기운이 감도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4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김유신이 연개소문과 내통한다는 의심을 받는 가운데,

    신라 조정의 친당파 신료들은 법민을 태자에서 끌어내리고 인문을 보위에 올리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이를 알게 된 법민은 친당파 신료들을 연행하여 치죄하지만,

    이를 알게 된 무열대왕의 노여움을 사 태자의 권한을 잃고 휘하 군사들마저 빼앗기고 만다.


    반당파의 중심인 김유신과 법민이 힘을 잃고 있는 사이, 당 고종은 고구려에 대한 침공을 시작한다.

    이에 무열대왕은 반당파를 제외한 고구려 정벌군을 조직하고,

    이 소식을 들은 유신과 법민은 친당파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3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신라 조정은 친당과 반당파로 나뉘어 분열을 계속하고,

    무열대왕은 김유신 휘하의 군사를 없애라는 친당파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직속 군사를 잃은 김유신은 사비성으로 출정했다가 돌아온 법민과 함께 조정 내 친당파를 척결할 계획을 세우는데...


    한편, 사비성에 남은 신라군은 법민의 명령에 의해 거짓 패퇴를 거듭하고,

    사비성에 주둔중이던 당군은 백제 반군에 의해 섬멸될 위기에 처한다.

    이를 알게 된 당 고종은 무열대왕에게 태자 폐위와 김유신의 처결을 청하는 국서를 보내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2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백제 반군과 왜군, 고구려군이 다가오는 가운데 어렵게 조정 분열을 수습한 무열대왕.

    하지만 김유신은 병을 핑계로 조정에 나오지 않고,

    서라벌에는 김유신이 반역을 도모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한편, 왜에서 돌아온 백제 왕자 부여풍은 백제 반군을 모아 당군을 격파하기 시작하고,

    무열대왕은 김유신을 만나고 오는 도중 자신을 암살하려는 자객들을 만나게 되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1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당나라 황제는 백제에 도독을 보내 백제를 식민지로 삼으려 했던 야욕을 드러낸다.

    이에 분노한 김유신은 당나라 군사들과 일전을 결의하지만, 나당동맹을 우선하는 무열대왕과 갈등을 빚는다.

    결국 백제 전장에서 김유신을 불러들이는 무열대왕.

    하지만 김유신은 독자 출정하여 당나라 황제가 파견한 백제 도독을 암살하려 하는데...


    백제 반군과 왜군, 고구려군의 반격이 시작되는 와중에

    적전분열하기 시작한 신라군과 당나라군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60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의자왕에게 직접 항복을 받기 위해 출정한 무열대왕은

    당나라 장수 소정방의 기세를 누르고 나당 동맹의 선기를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당나라 군사들이 사비성 약탈에 앞장서고, 백제의 민심이 동요하자 무열대왕의 심기도 불편해지는데...


    한편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신라를 공략하기 위해 김유신을 도모할 계책을 마련하고,

    당 고종은 백제를 관할할 도독을 보낸다.

    위기에 처한 나당 동맹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9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황산벌을 돌파한 신라군은 파죽지세의 기세로 백제군을 섬멸한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김유신의 기백을 보고 신라군을 경계하기 시작하고,

    당나라 군대와 신라군 사이에 누가 먼저 사비성을 공략할지 눈치작전이 시작된다.


    한편, 의자왕은 사비성을 비우고 웅진성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그 사이에 의자왕의 아들 부여태는 왕을 자처하며 반역을 도모하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8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관창의 결연한 죽음으로 사기가 크게 오른 신라군은 당군과 약조한 날 밤 최종 공격을 감행한다.

    계백 역시 결사항전으로 맞서지만, 신라와 내통한 백제 신료들의 배반으로 전투의 승기가 넘어가는데...


    어렵게 당군과 합류한 신라군.

    하지만 당 나라 장수 소정방은 약조한 기간을 맞추지 못했다는 핑계로 신라군의 군기담당 장수를 처형할 것을 요구한다.

    군기담당 장수는 바로 김유신의 아들인 삼광.

    김유신은 과연 자신의 아들을 죽이고 나당 동맹을 지켜 낼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7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당 나라 군대와 합류하기로 한 시간이 다가온 가운데,

    김유신의 신라 출정군은 계백의 결사대에 막혀 움직이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당 나라 장수 소정방은 신라군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핑계 삼아 단독으로 사비성을 공략하고자 하고,

    시간에 쫓기는 신라군은 계백에게 연전연패하는데...


    진퇴양란의 위기에 빠진 신라군. 이때 관창을 비롯한 젊은 화랑들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고,

    전투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6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신라와의 협의 없이 백제왕에게 선전포고함으로써 삼한 땅을 삼키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춘추와 유신은 당나라와 동맹을 유지하는 한편 사비성 함락의 공을 먼저 얻기 위해 공격에 박차를 가하지만,

    계백의 결사항전에 막히는데...


    한편 소정방은 백제군의 공세를 뚫고 파죽지세로 사비성으로 향하고,

    당나라 군대와 신라군이 만나기로 약조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다.

    과연 김유신은 계백을 이기고 당나라 군대를 견제할 수 있을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5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계백은 황산벌에 터를 잡고 신라군을 맞이한다.

    김유신은 계백의 의중을 몰라 진격을 주저하고,

    법민은 태자의 신분으로 단독 군사행동을 하다가 계백의 함정에 빠지는데...


    한편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김유신보다 먼저 사비성을 공격하고 싶은 마음에 뱃길을 서두르고,

    그 와중에 백제 장수들에게 약점을 노출한다.

    백제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의자왕의 아들들은 태자 자리를 놓고 내분에 처한다.

    과연 백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4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김춘추는 김유신을 군 영수로 삼아 백제와의 전쟁을 선언한다.

    당나라에서도 소정방을 필두로 한 15만 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나당 동맹의 칼 끝이 백제를 향하게 된다.

    이에 백제에서는 왜와 고구려에 원군을 요청하는 등 활로를 모색하는데...


    한편, 백제에 당도한 당나라 군사와 신라 군사 사이엔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기 싸움이 치열하다.

    소정방은 백제를 공격하는 한편 신라까지도 넘볼 생각을 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백제와 전쟁을 하면서도 당나라 사이에서 힘든 외줄타기를 해야하는 신라 조정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3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김유신과 김춘추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신라 조정은 친당과 반당의 세력 싸움 속에 극단적으로 대립한다.

    이때, 반당의 기치를 건 연개소문이 김유신에게 접촉해 반란을 도모할 것을 설득하는데...

    반당의 기치 하에서 갈등하는 김유신의 선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편, 백제 의자왕은 아첨하는 신하들 속에 휩싸여 예전의 충신들을 멀리하기 시작하고,

    김춘추는 백제를 침공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과연 수백 년을 끌어온 신라와 백제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통일 전쟁은 가능할 것인가...?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2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김유신은 춘추를 친당파라고 생각하여 끝내 결별을 선언하고,

    유신의 지지를 받지 못한 춘추는 화백회의에 나가는 것을 포기한다.

    이에 조정신료들은 알천을 섭정으로 추대하는데...


    한편,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알천과 은밀히 접촉하여 신라 조정의 친당파를 척살할 기회를 모색하고,

    춘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신라 조정이 친당과 반당의 반목으로 갈등하는 동안 백제와 고구려도 동맹을 결성하고,

    삼한 땅에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데...

  • O: 대왕의 꿈 - 에피소드 51 CNTV 2014.12.16
    C:

    대왕의 꿈_서브_02.jpg




    당에서 무사히 귀환한 춘추는 자신의 암살을 시도한 배후가 누구인지 찾고,

    그 와중에 상대등 알천과 반목하게 된다.

    당에서 여러 정치적 약조를 맺고 돌아온 춘추는 신라 조정에 친당의 바람을 몰고 오고,

    급기야 김유신과도 척을 지게 되는데...


    한편, 당태종이 서거하고 당고종이 즉위하자 춘추는 다시 한번 당과의 교류를 확대하려 시도하고,

    당고종은 신라에게 당의 연호를 쓰라고 압박한다.

    당에 어느 정도로 굴복해야 할지 아무도 결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신라 조정은 또 다시 갈등에 휩싸이는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